솔론이 힙스터 감성 포기하고 씹덕 컨셉 잡는건

좋은데 결국 퍼니싱의 본질은 기계박이겜이라는걸

잊지 말아줬으면 좋겠음


얘를 들어 요즘은

'비요 오동통한 야벅지 살 깃발로 살살 애무해서

암컷절정 시켜버리고 싶네ㅋㅋ'


이런글이 올라오지만

근본 넘치던 그 시절 퍼챈에는

'루시아가 뷰지 파츠에 어색한 손놀림으로

씹질하다 윤활액 뿜으면서 가버린 후의

농밀한 냄새 맡고 싶다. 아마 암컷절정 해버린

자동차 엔진오일 같은 냄새가 나겠지'


이런글이 올라왔다고 ㅇㅋ?


자고로 맨가슴보단 실리콘 응애맘마통 파츠

뷰지보단 탈부착 가능한 블루투스 연동오나홀 파츠

암컷절정한 얼굴보단 쾌락에 의식이 셧다운된 후

재부팅되는 무표정이 꼴리는 법이다

퍼챈은 얼른 초심을 찾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