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히든스토리는 씨발...존나먹먹하다 솔직히 퍼니싱 세계관은 ㅈㄴ흥미로운데 스토리는 좀 난잡하게 서술하는 면이 있거든 읽는게 피곤하다는 느낌까지 들 정도라 근데 이번 아틀란티스 스토리는 존나 집중하면서 봤네 아틀란티스 사람들은 라미아를 아꼈고 라미아 본인은 그런걸 느낀적 없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알고있었다는게 존나 찡함 시부레것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