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는 유지비 생각하면 좀 여유롭게 장만하는 게 나을 수도 있음ㅋㅋ

나도 뚜벅이임.

회사도 도보출근에 장보는것도 홈플 이마트 배달이고 친구 만나러 가는것도 술먹으러 가는거라 진짜 존나 쓸모도 없고 유지비만 빠져서 걍 처분함
아예 없었던거면 갖고싶은 맘도 어느정도는 들었을텐데 있다 처분한거라 별 생각도 없음 지금은

난 스물아홉인데, 차 아직 없어...
근데 여기 거제라 차가 꼭 필요한 상황이 자꾸 생기더라구...

주변보단 지금 내 환경이나 상황이 필요한지 아닌지가 중요한거 같애

사더라도 95%는 주차장에 박혀있고 주말에 밖에 쓸일이 없어서 별로인거같음

없는게 금전적으론 더 좋은거같은디

34살 뚜벅이 ㅇㅇ 돈 있어도 안삼
본인이 필요하다하면 사

직장에따라 인싸냐에 따라 다른듯 나는인싸도 아니고 취직도못해서 필요가없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