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추워지니 수술한 무릎이 존나 아픔


아직 새로 교체한 연골이 자리가 덜 잡혔다고 반년은 이럴 거라던데


양방 한방 합쳐진 병원 가서 재활이랑 침 받는데 그나마 나은 거란 것이 믿겨지지 않음.


군대는 편한 곳 가셈. 인생 힘든 거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