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초기에 운영진이 분탕만 안쳤어도 어?

저기 잘나가는 게임들 만큼 퍼니싱이 흥했을거 아니야?

우리 푸니싱이 뭐가 부족해?

액션이 부족해? 스토리가 빈약해? 캐릭터들 매력이 없어? 발전을 안하기라도 해? 고착화된 이벤트만 만들어? 최적화가 병신이야?


초기 이벤트나 스토리가 살짝 나사빠지기는 했어도 중섭 미래시로 버티고 운영만 잘했어도 이정도로 인식 나락가지는 않았자나

시발 초기 운영진들 분탕짓거리 생각나서 개화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