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와보니 내가 분광쌍성 갖고 ㅈㄹ거려서 시끄러웠던 것 같아서 거기에 대해 미안하게 생각은 하고 의도적으로

까내릴려고 한것도 아니고 그냥 감정이 폭발해버려서 그랬음 유동이짓도 딱히 숨길 생각도 없고

그치만 요세 콘텐츠들이 너무 지치기는 함 짙푸른 전장 이거 플러그인 모아서 하는 거 같은데 불호인게 광정들이 피로도가 너무 쎄다고 할까

저번 버전의 공상도 좋은 쪽으로 개편 되긴 했는데 별로 또 하고 싶지는 않고, 분광쌍성도 도전모드 까지 보상 다 타먹었는데 체력을 끌어모아 해서 별로 또 다시 보고 싶지는 안음

짙푸른 전장은 처음에는 시워시원하기는 했는데 플러그인 모으고 또 다시 하는게 너무 지침

원래 이겜 하드한 컨셉이긴 한데 요세죄다 하드해보인 것들만 많아서 하는게 너무 기빨림

노르만은 빡치기만 하지만 엔드컨테츠라서 그렇다쳐도

다른 컨텐츠들은 적당한 상한선 좀 지키지 죄다 힘빨리게  만들어서 요세 불호인게 너무 많다고 할지

짱깨놈들 힙스터질은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게임성을 만들어 큰 흥행을 하긴하는데 가끔 보면 얘내들 자기들 컨셉에 잡아먹혀서 도가 지나치다고 느껴질 때 도 있고

그래도 포스트 아포칼립스 감성 좋아해서 계속 붙잡고 싶기는한데 요세 컨텐츠들 나한데는 기빨려서 너무 힘들어

감성만 즐긴다면 콘텐츠갖고 너무 열내지말고 일쿼주간퀘만 꼼꼼히 하면서 당분간 캐릭 콜랙만 할까 생각이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