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리좀 닥치라고 시발

내가 시발 설날땨 지네들이 술취한채로 씨부리던 말도 전부 귀에 다이렉트로 꽂혀서 술축사 뭐하는지도 새벽 3시에 다외웠는데

시발 이제는 거실에서 춤이라도 추냐 시발

어떻게 거실 샹들리에가 흔들리면서 천장이 진동하냐고


나는 시발 윗집 아랫집에 tv소리 울릴까봐 소리도 존나 작게 한채로 보고있는데 개새끼들은 미쳤나

계속 소리지르고 난리네

평소에도 부모랑 아들이랑 싸우는것도 다 참았는데

물건 던지는 소리도 존나 다이렉트로 들리더만


이젠 시발 못참는데 내일 올라가서 말하든지 해야지 젠장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