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거 다 제쳐두고 몸 하나 뽑는데 60천장에 가챠 비용이 비싼것도 아니고 해골작으로 쓰 만들어주고 써도 경쟁에 아무런 지장이 없음 이게 혜자 게임이 아니면 대체 어떤 게임이 혜자일까 

게임을 하다보니까 캐릭터에 애정이 생기고 애정이 생긴 내 캐릭이 강해지면 좋겠다는 마음에 과금을 조금씩 하게 되는거지 

게임을 하다보면 한섭 초창기부터 해왔던 할배들하고 비교를 할 수 밖에 없는건 맞지만 그 할배들은 한섭 초기부터 모진 세월 다 견디고 지금까지 버티고 있는거임 차이가 안 나면 그게 이상한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