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폰겜 3 4년이면 오래해먹었단 생각이었는데

소전 벽람 붕괴 명방 영7 등등 중국에서 성공한 겜들은 오래 안된거같은데 6년된 애들부터 암만 최근꺼여도 2 3년임

얘들때매 모바일 게임은 짧은 수명이다란 인식이 바뀔수도 있을듯


퍼니싱도 중국에서 수많은 짭괴들하고 이겨서 살아남은겜인데 최소 6 7년은 갈거같은데

분쟁 환통이 끝이라는게 말이 안됨

3년 됐으면 오래된 게임의 장점을 살린 컨텐츠가 나와야 된다 봄


솔직히 퍼니싱의 큰 문제라 생각하는게 세대교체하면 전에 쓰던 케릭들은 안쓴다는거임

겜은 오래되가는데 쓰는케릭수는 똑같음

처음부터 끝까지 빨리잡기 많이잡기라 케릭을 많이 키울필요도 없이 좋은케릭 키워서 얘만 계속 굴림

하다못해 바벨탑이라도 명방마냥 상시면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님


그래서 주마다 속성 바뀌는 보스레이드 이런거 있으면 ㄱㅊ을거같음 길드전 축소판마냥

1파티

2파티

3파티해서

이러면 지난 세대 애들도 쓰면서 파티의 다양성도 나온다 봄

아직 3파티까지 짜기엔 케릭 수가 좀 부족하긴 한데

3년되도록 분쟁 환통 원툴인게 여러의미로 신기해서 끄적여봄


선서망향? 그거 컨텐츠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