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굉장히 직관적으로 잘 만든 느낌 나는게

공략 안봐도 멀리서 야구공 던진 거 후려패는 거 같이 만들어놔서 패링 될 거 같았음

그런 패턴인 거 처럼 보였고

근데 솔직히 푸니싱에게 항상 바라는 거지만 보스 기믹이나 그런거

위에 글씨로

어떻게 어떻게 하자 이런 거 정도는 띄어줘도 되지 않나 싶음

나도 겜 한지 1달 2달 되었을때 뭐 시발 이걸 어떻게 알고 하라고 했는데

할배들이 답해주는 건 공략을 찾아보거라.

근데 나는 공략 찾아야 겜 할 수 있는 겜을 잘 만들었다고 절대 말 안하거든

글귀 써주는 거 어려운 것도 아닌데 그 정도는 해주면 절반 이상의 문제는 사라질 거 같은데

중섭에서도 아직도 안해줬다고??

솔론을 담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