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서 그 기분이
잘 이해는 안되고 나는 극호인거같음

구라 안치고 얼마전까지 흥미도 떨어지고
현탐도 쎄게 와서 겜 접을까 말까 고민중이었는데

휘효 - 심흔 - 초각 얘네들 만나면서 돈 쓴 맛도
보고 제 2의 퍼생을 맞이함

얘네 전 까지는 올씃해줘도 게임이 재미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