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엔 재밌게 잘 하다가 결국 내가 좋아하는 캐릭이 아직 실장이 안 된 상태라 뭔가 급 팍 죽은 느낌이랄까


백야 나오면 다시 열심히 불태울 것 같긴한데 뭔가 참기 참 힘드네


제일 기다리는건 초각인데 너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