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들이 박힌다 한들 교성을 내지르며 느낄 수가 있는가 라는 근본적인 문제가 닥쳐서 그려보고 싶어도 몰입이 안 돼서 손이 안감 그냥 강행돌파로 그린다 한들 뭔가 작위적인 느낌이 남 


설정이란게 이렇게나 강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