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베스트 3 뽑으라면 


1위 

곡이랑 싸울 때 한창 싸우다 갑자기 브금 바뀌면서 히카리 나오는 순간 진짜 질질 쌌는데

그 이후로 이 노래 들을 때마다 두근두근 하면서 막 그때의 감동이 느껴짐 


2위 


원래 밝은 분위기를 좋아하는데 처음으로 밝은 분위기의 이벤트 외전에 노래도 좋고 

영어 못해서 가사도 잘 몰랐는데 챈럼이 해석 달아줘서 가사 보니깐 가사도 너무 좋아서 2위 


3위


수많은 개구리와 함께 뇌리에 각인된....

근데 아아아아아~ 들을 때 까지 시간이 꽤 걸려서 3위 


이 밖에도 라미아나 나방이나 댄싱 투나잇 같은 노래들 좋아함 

솔직히 퍼니싱 ost 맛집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