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리어스같은 네임드 말고도

이번에 나온 샌디 칼리 팡틴이나

저번에 나온 여과탑 엔지니어 였던 사람도 그렇고

극지 보스 그 사람도 솔직히 인상깊었음 과오를 인정하고 나아갈랴고 했던 모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