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출시할 때 데려가면 월정액으로도 떡을 치는데

나중에 데려가려 하면 아무리 패키지 밸류가 높다지만 몇 곱절은 돈 깨짐

근데 그나마 그것도 다행인게 완전 뉴비라서
빈 자리가 많으면 거기서 다시 몇곱절 더 써야함

퍼니싱은 일찍 시작하는게 무조건 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