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붕괴하는 사람 눈도 못 마주치고


퍼니싱하는게 부끄러워서 화장실에서 했는데


백야나오고 씃플 오너가 되고나니깐

품위 유지하려고 스스로 노력한다.


과거엔 붕괴는 커녕 기적의검같은 유사 도박겜도 부러웠는데 

이제는 지하철에서 당당하게 분쟁 도는 모습도 보여주고 

원신하는사람 옆자리에 앉아 캐릭 감상 할수있게 됐다.


아무리 ㅈ같은 일이생겨도

샤워하면서 혼자 나는 누구?

"세상을 구할 백야 씃플 오너"


하면서 웃으니까 기분도 좋아지내


퍼붕이들도 얼른 백야 씃플뽑아라

인생이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