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쓸글들은 붕괴와 비교하면서 써내려 갈려고함
왜냐 이런 게임장르는 붕괴밖에 생각이 나지않기 때문
1. 과금
일단 이건 꼭 언급해야겠다고 생각을함
대상이 붕괴뿐만이 아니라 과금이 착함 ㅇㅇ
일단 비교대상인 붕괴를 예를 들어보면
붕괴는 신캐나오면 몸+무기+성흔
이렇게 3종류는 챙겨야 캐릭이 완성이됨
캐릭하나 만들어놓으면
일반적으로 일단 몸으로 성능 40퍼 만들어놓고 무기+성흔40퍼에 나머지비율은 쓰씃으로 매꾼다고 생각함
여기서 성흔은 퍼니싱에서 의식의 역활임
하지만 차이는 성흔은 ㅈㄴ비싼유료 의식은 꽁짜인점이 너무좋았음 백야때 시작한 얘들은 느끼겠지만 백야만있다고해서 파티돌아...가는건 맞는데 뒤에서 받쳐주는 얘들이 있어야 더 쌔지자늠 근데 뒤에서 받쳐주는 얘들 의식이 성흔처럼 유료였으면 "언제 저거 수급하지?" 하면서ㅈㄴ꼬왓을거같은데 이벤트로 대부분 수급이 가능하다보니까 너무 충성심이 높아지드라 ㅇㅇ 암튼 뭐 정리하자면
시간과 노력을 좀 만 쏟으면 캐릭터 몸만있으면 파티가 돌아가게끔 만든게 너무좋았다
2. 게임성
붕괴나 퍼니싱이나 둘다 재밌다 ㅇㅇ 그게 정론임 하지만 나는 퍼니싱이 더 나에게 맞았다
내 체감상 가장 차별성이 뚜렷한건 교체시간으로 인한 파티사이클이라고 생각함
붕괴는 교체쿨이 5초에 분기나 차지 공격같은거에 버프 디버프같은거 다 묻혀주면서 캐릭을 다 빠르게 건들어야하는데 퍼니싱은 교체쿨이 15초여서 한캐릭의 액션만 진득이하다가 할거 다 끝내면 서브캐를 메인캐 쿨될때까지 가지고 놀다가 다시바꿔주는 사이클이여서 좋았음 또 qte가 교체가 아니라 같이 때려주는거여서 의식 세트효과를 묻혀줘서 좋았음
정리하자면 둘다 게임성이 좋다 하지만 내 취향은 퍼니싱이였다.
3. 스토리
퍼니싱은 7스테뚫으면서 스토리 초반만 보고 본적없어서 비교할수없음 킹치만 붕괴하는 사람이라면 키아나 신염각성때 대가리 많이 깨져서 왠만하면 붕괴가 더 좋지않을까싶음
4.그래픽 및 모델링
전체적인 색감이 많은 붕괴가 내 취향인데 모델링은 길쭉길쭉한걸 선호해서 모델링은 퍼니싱이 더 좋았다고 생각함 솔직히 둘다 좋음 ㅇㅇ
대충 알바하면서 두서없이 적은거라 양해부탁함
암튼 퍼니싱 갓겜이고 혈청 좀 ㅈㄴ 뿌려주면 좋겠다
의식 45랩 다 맞춰야한다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