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저밤이×낮이밤져를 끔찍히 사랑한다.

평소에 보이는 모습과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그순간이 짜릿하다

날카로운 인상이였던 루시아가 아우기체로 바꾼이후 크고 동그란 눈으로 애교를 부리는게 좋다 개꼴린다.

낮에는 꼬시며 리드하는 입장인 뷰지휘관이 밤이면 낮에는 받아주는 입장이던 크롬에게 개같이 밤새 강제로 따먹히는게 좋다.

그레이 레이븐 소대에서 가장 순수해보이지만 실은 가장 야스에대해 잘알며 야스할때 수많은 플레이를 능숙하게 해내는 리브가 꼴린다.

부끄러울 때마다 반작용으로 난리치는 카레니나가 수용할수 있는 부끄러움 한계치가 넘어 꼬리를 내린 고양이마냥 얼굴이 빨개져 순순히 말을 듣는게 좋다 

수석의 말이면 계속 비꼬는 바네사가 극한 상황에서 총도 망가지고 밤비나타도 쓰러진 상황에서 울며 수석의 이름을 계속 부르는게 꼴린다.

난수때는 뷰지휘관의 플러팅에 계속 발열장피가 망가졌지만 초각 때는 역으로 뷰지휘관을 미친듯이 꼬시며 부끄러움따위 1점도 없이 행동하는게 좋다.


하지만 최고는 앞에서는 기쌘척 다하지만 밤에 애너루에 박아주면 허접♡뷰지 허접♡애널을 가지며

야스 한 다음날 지휘관이 허리를 살짝 쓰다듬으면 어딜 너가 나를 만지냐며 칼끝으로 겨누지만 코너를 돌자 어젯밤의 짐승교미야스를 떠올리며 얼굴이 빨개진채 뷰지를 적시면서 젠장... 이라고 작게 말하는 베라님이 가장 꼴린다


푸니싱 순애 떡인지가 보고싶은 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