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요 무슨 파도치는 맵 같은 곳에서 챙챙거리면서 패링하는 영상 보고 입덕했는데


시작하고 나니 비요는 이미 한 두달 전 픽업캐여서 시발시발하면서


7월 때 유료 선택권으로 비요 데려와야지 하고 손가락 쪽쪽 빨고 있었는데


조만간 100퍼 픽업 있을 예정이라니까 갑자기 이득 본 것처럼 기분이 좋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