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너무 아쉬웠어

일요날에 너무 늦게자고 

오늘 출퇴근을 하니

집에와서 씻고 퍼니싱을 키고 둘려보다가 

피곤해서 잠이 들어버렸다..

그래도 눕이는 게속 성장하고 있어

오늘은 2렙을 올렸어


점점 천천히 오르고 있어 안돼



혈청을 똑같이 이벤트 홀수맵에다가 태우고 있어




그리고 눕이 오늘 기어코.. 수집 보상까지도 다 타먹었다

자다가 새벽에 깨서.. 빠를게 숙제를 마무리 해주고



보상도 먹고 하면서 까먹은게 있었어

이거만 보면 알잖아 그치? 할배







 초월 난투를 했어

재밌겠다


이제 하다 하다 일개미가 튀어나와 ㅋㅋ







아니 한방? 나 한방컷이야 ?


 이제봤는데 잡몹 이겼다고 빙빙 도네 ㄱ꼴받네 

ㅅ바ㅏㄹ













어제는 상어 오늘은 개미 ?

ㅅㅂ






궁극기 왜 안눌려 지냐고 







휴... 

할배들 그리고 같이 

시작하는 뉴비들아 내게 힘을 줘

























오늘도 잔뜩 괴롭힘만 당했다

오늘 한마리에 보스만 더.. 잡는

어제의 소원은 이루어지지 않았어

아쉽지만 내일 다시 해봐야겠다



할아버지 빨리

X는 클리어했어 할배

숫자 붙은것중 뭐가 늅이한태 편할까 


이상한거 추천하기만 해봐


내일보고 답글 보고 나서 바로 도전해봐야지


오늘은 일기가 짧아서 아쉽지만 

그래도 재밌었다

4일차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