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골반과 허벅지를 모델링할때는 1번과 같이 골반을 기준으로 바깥에서 안쪽으로 허벅지가 들어오면서


허벅지랑 허벅지 사이에 공간이 생기고 아래로 갈수록 붙게 만드는게 일반적이고 저기서 비율을 잘맞출수록 꼴리는 모델링이 된다



근데 이번 신캐는 사람 인체가 어떻게 생겼는지 고민조차 안해본 새끼들이 만들었나 내생각엔 허벅지를 두껍게 만들겠다는 생각만 하고

골반각도나 넓이를 신경안쓴채로 허벅지 사이즈 수치만 존나게 올려놓은것 같은데

결과적으로 부족한 공간의 골반에 넘칠듯한 허벅지때문에 각도가 바깥으로 휘고 사타구니는 붙으며 아래로 갈수록 벌어지는 기형아가 탄생하고 만다











가슴 모델링도 마찬가지로 1번처럼 자연스럽게 내려와야 거부감이 안들고 예쁜 가슴이 만들어지는데


신캐는 쇄골라인까지 수직하락 하다가 갑자기 거대 수박이 튀어나오게 설계가 되어있다



아마도 원래 허벅지와 가슴이 전부 1번인 상태에서 안건 결재하는 사람이 사이즈좀 키워오라 했고 문자 그대로 둘다 허벅지랑 가슴사이즈만 돋보기로 키운듯


키운 결과라고 예측본다



이외에도 어깨라든가 머리통 크기라던가 여기저기 애자같은 부분이 한두개가 아니지만 더이상 쳐다보고있기 힘들어서 그만 알아봐야겠다














































































































































































그 저 빛 호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