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어떤 장면 그런 게 아니라

서브 인물들이 겪는 죽음과 지상에 파견된 집행부대가 겪는 사고 등을 묘사하는 방법임


꼭 이게 뭐가 대수냐고 호들갑 떨지 말라는 듯 되게 담백하고 담담하게 표현하니까 

중섭 포함 푸니싱 스토리 중에서 제일 매운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