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애매한 거 같기도 하면서
또 어떻게 보니 괜찮은 거 같기도 하면서
얘네 돈 버는 법 깨달았구나 싶었는데
다시 보니까 아닌가 싶기도 하고
또 계속 보니까 서로 다른 컨셉으로 이쁘긴 또 이쁜데
어차피 깃발 꽂고 들어가잖아 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