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작은 퍼니싱이었던 시절.....

지금과 같이 구독자가 8000명이나 될 줄 상상이나 했겠어... ?

당시는 정말 혼란했지. 한편으로는 개구리 잡는 이 게임 나는 하고 있다고 외치며 홍앵을 든 홍지와 함께했던 시절이 그립기도 함.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푸니싱의 초기.
사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