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처음부터 알파가나와서 널 죽이겟다하고 죽이고 시작함.

진행하다보면 장미기사, 수확기, 롤랑 등 역겨운 놈들이 맞이해줌. 

그래도 스토리라서 무기&의식 강화하고 지원캐릭터쓰고하면 깨지긴함

레벨좀 올라서 의식구조전<< 이거하면 쌍욕이 절로나옴 누비분쇄기 쌍둥이놈들..

이악물고 리트존나하면 깨지는게 신기하긴함

어케어케 진행 더 하면 환통의우리<< 이거나오는데 누비때는 무사시도 그렇게 개족같을수가없음

하물며 카무, 폭동은 워낙 악명높으니 생략하겠음

이것조차 이겨내면 더 역겨운 거점점령전, 국경공약해야되는데 

그냥 캐릭풀이 모자라서 의식돌려쓰면서 1렙짜리로 땜빵하면서 싸워야됨

이거까지 해내면 쿠로가 '너를 인정하마 새로운 좃같음을 선사해줄게' 하면서 바벨탑을 내는데 

이번에 혹성바벨해보니까 이걸 A급 따리로했다고? 기립박수 저절로나옴


루나 나오고나서야 이제좀 딜타임도 잡기쉬워지고 적당히 매콤한맛으로 바뀐거같은데 물론 바벨은 얄짤없긴했음

앞으로는 계속 쉬워지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힌거보니까 누비들은 그런 불지옥맛을 경험할일은 없을듯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