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안으로 청순하지만 천박한 여자를 데려올거같은데
처음 그녀의 검스를 보고 한눈에 반햇거든?

근데 나만 그런게 아니더라
내 지적이고 내여자만 바라보는 그 마음을 눈치챈건지
나에게 "1뽑"만에 오더라고

2주전인가 백야랑 결혼햇엇는데
미치겟네 와이프한테 미안하기도하고
근데 본능이라 어쩔수가없네 그냥 몰래 만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