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쉬— 운건 아닌데 어려운 건 절대 아님

상대적인 거지. 자동사냥 게임이나 다른 장르 게임 하고왔으면 모바일 게임 치고 어려울 수 있음. 

붕괴 유저들의 경우는 게이 말처럼 익숙하지 않은게 크지. 결국은 숙련도 차이라 생각함. 이건 본인 취향에 맞아서 경험이 쌓이면 해결될 문제고.

퍼-붕 쿤!

모바일겜에서는 흔치않은 난이도긴하지

신호등 뜨면 ㅈ같던데 그런거 떄문 아닐까?

그래 니는 좋겠다 퍼니싱이 쉬워서

숙련되도 각종 좇같은기믹 쳐넣어서 짜증나고 그런거 없어도 다빈치때문에 딜널뛰기 심해서 숙련자도 고점뽑기어려운편임

조작 난이도보다는 애들 때리는거 피하는게 더 어렵지 않나? 마더같은놈 패링도 해야하고

그냥 액션 자체를 어려워하는 경우가 있음.
우린 이미 익숙해서 플레이 중에 조작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의식조차 안 하고 자연스럽게 하지만,
잘 못하는 사람들은 내가 원하는 버튼을 찍으려면 손을 어디쯤까지 움직여야 되는지 자체를 몰라서
손의 움직임과 목표 지점을 일일이 확인하고 하려고 함.
그러면 필연적으로 반응이 느릴 수밖에 없으니
때리는 대로 다 뚜드려맞고 조작은 힘들고 그런 상태가 되는 거지.

어렵긴하지 처음에는 뚜드려 맞는거 피하기 바쁜데 3체인 돌릴 정신도 없었으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