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 어떻게든 맞춰진 애들 중간중간 끼어넣으면서 너트 갈아넣어서 깼다... 후

근데 너트도 부족해서 이벤트 맵으로 10만 만들어 놓고 들어감...

원신/붕괴출신으로써... 노르만, 바벨, 거점, 국경 이런거 조난 쫄깃해서 너무 재밌다.  

뒤져가면서 하는 진정한 의미의 리트다! 

퍼니싱을 접한 작년 12월 이후로 원신 그날 바로 접고 붕괴는 숙제만 하고 있으영 

퍼니싱 진짜 짱인듯 

국경은 더이상은 스트레스 받아봤자 풀해방된 애도 없으니 다음 케릭 얻을때까지 ㅃㅃ 


노르만은 마지막 열였는데... 5파티 ㄷㄷ 두렵다... 얼마나 비틀어야할지 에휴


아무튼 퍼니싱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