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퍼니싱에 지른 돈만 웬만한 데스크탑 하나 맞출 정도라


작년말부터 게임에 지를 돈 컴퓨터에 쓰고 게임은 지르지 말자 라고 마음먹었는데


지나고나니 게임에도 지르고 컴퓨터에도 지른 놈 되어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