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원지가 영점원자로니깐 육지에있는지 해상에 있는지 또 어느위치인가를 고려해야함

1.무풍지대라면

우연히 지나가던 선박이 운없게도 퍼니싱에 침식, 서서히 침식되어 항구로부터 서서히 퍼져나감

2.육지라면-미국

터지고 바람을 타고 뉴욕과 워싱턴등 대도시규모로 침식. 동부나 서부둘중 하나는 궤멸. 군사기지에도 퍼져 전차,헬기,공격기들이 사람들을 죽이고

ㅈ망함

3.육지라면-독일

터지면 근처공장들이 오염되고 극초창기에는 미국보다 더극한이지만 교량 폭파하고 도로폭파해서 인프라를 댓가로 퍼니싱전파속도를 극도로 낮춤

하지만 아르덴숲을 돌파한 전차를 20세기에 만들어낸 독일이었기에 침식체들은 적응하고 스위스와 오스트리아가 힘을합쳐

알프스방어선 구축,프랑스는 마지노선재건및 벨기에의 에반-에마엘요새 재건지원 네덜란드는 제방폭파

하지만 간과한게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공수작전

순식간에 프랑스는 아비규환이되고 이탈리아까지 알프스 방어선 구축에 협력

스페인은 피레네 산맥을 끼고 영국-덴마크-폴란드-체코-스위스-오스트리아-이탈리아-스페인 이라는 역사상 최대의 공동전선구축

하지만 침식체들의 물량에 스페인의 카탈로니아 방면이 돌파당하고 프랑스 일부해군과 독일해군을 흡수한 퍼니싱이

지브롤터의 포격을 견더내고 이탈리아와 스페인에 상륙

본격적으로 퍼니싱확산시작

4.살아남았을 국가

러시아,캐나다,미국(알래스카),스코틀랜드,북유럽-북극항로연합의 설명에서도 알수있듯 퍼니싱은 추위에 약함 인류가 멸종위기에놓이자 급속도로 지구는 원상회복하고

이에 기온이 급격히 하락

부탄,네팔-인도와 중국에 접경하여 위험하지만 어차피 인프라는 개박살나있고 히말라야산맥이 있음

독일-공업지대가 많아서 위험하지만 인프라 개박살나서 늪지에 기온하락해서 추움

에티오피아-근처에 인프라 잘되어있으면서 인구밀도 높은나라가 없으며 고산지대

지옥헬반도의 두국가-윗동네는 인프라개판에 가뜩이나 얼어 뒤지겠는데 기온 하락

느그나라는 여름엔 30도이상,겨울엔 영하8도이상에 산악지대 ㅈㄴ많음

포틀랜드-애초에 펭귄이 살고있음

스위스-전국토가산악,주변에 위협이 되는거라고는 북이탈리아와 바이에른의 공업지대


요약-미국에서터지면 그냥ㅈ망,독일은 잘버티다가 ㅈ망,극한의 환경이나 맵빨로 버틸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