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역들이 이렇게까지 개처럼 굴르는 클리셰를 많이 못봐서 졸라재밌었슴


리게이쉑 다 부서져가는 와중에도 묵묵히 할 일 다 해서 호감캐됨


중간에 열차 부서진게 젤 충격이었는데 자밀라 어케된거지 와저씨 따라간건가


후반에는 진심 궁서체로 처절하게 싸우는데 결국에는 몽땅 퍼좀비가 된 거 보고 머리가 띵함


마지막엔 퍼좀비고 뭐고 리부가 잘 씻겨줬지만



이제 백야 외전 스토리 밀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