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일이니 콘돔 써달라는 말 무시하고 냅다 박아 질싸하고, 자궁에 정액 잘 들어가라고 거꾸로 매달아 두면, 10달쯤 돼서 그래서 내가 피임하랬잖아 울면서 애 낳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