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야때랑 다르게 비싸게 느껴지는건 기분탓인가



이벤던 자체 드랍 갯수가 늘었기때문에


전이랑 다르게 비싼건  이해는 되는데


그거랑 다르게 어째 재화수급에 비해


더 비싼 느낌이랄까


그냥 기분탓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