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는 마비노기 영웅전

걍 보스 패턴 무조건 다 파악하고 가야함
안 외우고 막 때린다?
두 방만 쳐맞아도 개피임..
회피 판정도 존나 깐깐해서 진짜 공격과 동시에
회피 해야 안 맞음..
아직도 기억나는게
그 빨간색 놀 대장 새끼 해머 회오리샷 뚝배기 쳐맞고
나 쳐날라가면서 뒤졌음 ㅋㅋㅋ

두 번째는 데빌 메이 크라이 3se

이건 처음엔 쉬웠는데
난이도 DMD모드인가 올리면
무슨 시발 잡몹들이 데빌 트리거 켜지고 보라색 오우라 같은거 둥둥 떠나니는데 안 뒤짐
공중 콤보 연습할 때는 제격이긴 했는데
캔슬이 존나 깐깐해서 소드마스터로 바꾸고 그것만 주구장창 연습했던 기억이 있었음..
무기 번갈아 교체하면서 ㅇㅇ.

세 번째는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이건 조작감부터 알아야 할 액션 버튼이 존나 많음. 절대 초보자들이 할만한 게임은 아닌 듯한 게임임. 점점 파고들면 파고들수록 개어려움.. 나중에는 고인물 기술까지 따라하려고 윈드붐,LDR,sbr,tcr,tsbr 등등
습득까지 하는데 진짜 어려워 뒤지는 줄 암..

네 번째는 퍼니싱
처음에 회피 초산 여는 것도 어려웠고 나중에는 거점전 바벨탑 생기고 만점도 못찍는거에 내 자신의 한계를 알았음..

이 외에도 어려운 게임이 많았지만
일단 그 중에서 이 4개가 탑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