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는 당시 최고 애정캐니까 그렇다치고

백야는 너무 예뻐서 정신나가서 어쩔 수 없었고

심흔은 쭈쭈에 홀려서 어쩔 수 없었고

홀리듯이 존나 박은
루나는 이제와선 좀 후회되긴 함

앙팡 환주 로제타는 시간만 걸린다 뿐이지
누구나 다 찍는거니까 패스

순수하게 그냥 존나 쎄고 편하다는 의미에서
초각만큼 만족스러운 케이스는 아직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