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동물한테 박는걸 동물박이나 퍼리라고 하잖아? 차에 박을수 있으면 차박이라고도 하고?

그럼 만약에 요리가 된 동물 (삼계탕 등등) 에 박으면 이걸 뭐라고 부르냐?

퍼리라고 부르는게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