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이거임

점점 더 많은걸 알수록 내가 모르는 것도 훨씬 더 많아져서 어느순간 탁 하고 꺾임

처음부터 다시 차근차근 하려고 하는데 쉽지가 않음

내가 지금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도 몰루게쓺...

할배들은 도대체 어떤 길을 걸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