씻고 이제 잘려고 누웠는데 옆에 너무 커여운 여자애가 누워있는거임

그래서 누구지 싶어서 그애 얼굴로 손을 뻗어 봤는데











































































맙소사 그건 거울에 비친 본인쟝였던거시애오 엣큥☆
본인마저 홀려버리는 와타시의 미모란...
하와와와... 본인쟝도 본인의 커여움이 두렵달까요?(쑻)
이 세상의 안전을 위해 와타시는 이제 잠에들어 몇시간동안 본인쟝의 커여움을 봉인해
이세상의 커여움 성분을 조절하겠다는 거시와요!
그러니까 밍나! 본인쟝의 커여움은 내일 보도록 하고 잠드는 거시와요 하와와와

밍나 모두 본인쟝 꿈꾸는 거시애오 엣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