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는 씹-힙스터 새끼들이라서 여명 뷰지도 떼어가고
여캐들이 살갗 별로 안 보여주고 빤쮸도 안 보여준다고
유저 모으려면 씹덕스러움을 추구해야 하는데 그러질 않는다
우리도 하얀 속살이 보고 싶고 빤쮸가 보고 싶다
뭐 그런 글이었는데
퍼챈엔 이미 기계박이 이상성욕 힙스터들밖에 안 남아서
아무도 공감 안해줬었음 ㅋㅋㅋㅋ
덧글에서도
"이미 그런 거 좋아하는 애들은 다 탈주하고 대깨퍼들만 남아서 아무도 공감 안해주노 ㅋㅋㅋ"
하면서 웃었음.
하긴 젖보똥 보고싶으면 다른 게임 널리고 널렸는데 굳이 퍼니싱 할 필요 없긴 함
액션성vs젖보똥
둘을 저울질한 결과 액션성이 더 꼴린 사람들이 퍼니싱 하는 거 아닐까?
액션성이랑 젖보똥 둘 다 갖고 싶어서 좀 아쉬울 수는 있겠지만.
뭐든 완벽한 게임은 없는 법...
그런데 뽀뢰 빤쮸랑 함영마망 쮸쮸 보니깐
얘네도 어느 정도는 씹덕감성을 조금씩 잡으려고 노력은 하는 것 같음.
적어도 뷰지도 안 달려있던 여명과 아우보단 낫지 않나?
밑에 글 보니까 갑자기 생각나네...
젖보똥이 돈이 되는 건 사실이긴 한데
퍼니싱이랑 명조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모르겠네.
아직까지는 중간지대에 있다고 생각함
뭔가 초창기에 씹-힙스터에 있었다면
지금은 좀 더 젖보똥에 가까워진 느낌
그렇다고 데챠나 니케급의 젖보똥겜은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