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딱 봐도 기계같은 캐릭터들도 있지만


슬쩍 보면 사람인가?

했는데 다시 자세히 보면 어? 싶은 기계 관절들.


어느 한 부분에서는 "나는 사람이 아니며 기계로 된 몸을 가졌다"라는 것을 어필하는 점이 좋음.



요즘 나온 심홍수영이랑 함영마망은 그런 맛이 없어서 쪼끔 아쉽긴 했어


퍼리묵은 뒤에 달린 척추랑 투명꼬리가 그나마 그런 테이스트이고

스킨은 아예 가슴 안쪽 투명하게 비치는 모양새라 존나 맛있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