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이버가수 아담~~

무책임한 자들의 손 끝에~

나는 태어나고 또 죽을꺼야~~


나를 이루고있는! 엉성한 쉐이딩 속에!!

나는 미친듯이 울고 또웃네~ 내일이면 사라질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