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보닌은 음주 흡연은 당연히 경험한 사람이다.

그리고 보닌의 첫경험은  음주는 초등학생 흡연은 중학생때 아다.


 미성년자들은 당연하지만 담배, 술 이 두가지는 금지되어있다.


그러나 보닌은 술, 담배 둘다 윗 글이 처럼 첫경험을 빠르게 시작했다.


그리고 아직은 20대지만 곧 있으면 30은 찍는...  사람으로서 경험담으로 말하자면


술이나 담배는 군대가기 전에 한번쯤은 경험해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보닌은 일단 지금 흡연은 하지 않는다.


나한테 맞지 않는다는 것을 빨리 깨달아서 그런것 같다.


물론 다른사람이 담배 이야기 하면 피고 싶기는 하다.

그러나 내가 느끼는 이 흡연.충동은 피방 옆자리 사람이 콜라시켜서 마시는거 보고 나도 마시고 싶다는 느낌. 딱 그것뿐이다.



그러나 술은... 유전적으로 잘 맞아서 어쩔수 없더라.


내가 군대가기전 경험하라는 이유는 딱 하나다.


어 차피 한남들은 군대를 가야 한다.

그리고 부대마다 흡연이나, 휴가나 외출때 술마시자 할.가능성이 크다. 


물론 니가 짬찌라면 거부하기 어렵거나 부대, 분대 특성성 흡연이나 음주를 선호 하는 분의기 때문에 거절히기 힘들 수 있다.


그래서.그 전에 자신이 뭘 좋아하고 싫어하는지는 확인해 보는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이런글 쓴 이유는...  아는 동생이 군대 가서 담배.배우고.왔는데 끊기 힘들다고 징징 대서 근 써본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