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이딴걸 직업으로 택해가지고


스트레스를받나....


배운거 없어서 운전대나 잡는다는등


정비소에서 차에 돈들어갈때마다 한숨만 나오고


엿같이 끼어드는 놈들 봐도 머 저리 급할까 미친놈


이러고 생각하고 넘겼는데


오는은 저딴말듣고 계속 이 일을 해야하나 싶다...


좆같은 기분을 날리기위해 선서나 멍때리면서


돌려야겠다 시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