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티스 호감스가 대충 시키칸이랑 녹티 둘이 노축침사 그 마을에 2주간 머무르면서 식당 알바뛰는 내용인데

마지막에 다시 복귀하면서 둘이 얘기하는걸 들어보면

조까 슬픔...

녹티가 2주간의 일상이 지금 복귀하기 싫을정도로 좋았다고 하는데 뭔가 슬프농...


전쟁 끝나고 모듀 행복해졌음 조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