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야 쓰 요성 쓰 맞추고나니까, 스펙업된거 팍 체감되서 갑자기 과금 팍 늘려서 캐릭들 씃까지 찍어주고 싶은 욕망이 스멀스멀 올라오더라고

할배들이 퍼니싱은 기본적으로 싸고 체감이 좋으니까 더 지르게 된다는 말을 알거같읆


근데 나중에 명조 나올거 생각하면, 퍼니싱에 막 투자해서 씃 찍어대다가 후달려서 애매하게 될것도 같고..


어쩌다 S태생 캐릭 하나씩 씃 찍는거면 그래도 할만할거 같은데 얘기 들어보면

휘효는 씃3은 찍어야 메인딜로 쓸만하다 그러고... 심흔 초각 수영 다 2세대 메인딜러라 씃 찍을꺼면 다 해야 할것 같고..

삼식도 씃찍어야 교대플 의미가 있다 그러고...


뭔가 적당히 분배하면서 쉬어갈 틈도 안보이네


그래서 돌파 관련해서 궁금한게 몇가지 있어

1. 휘효, 삼식 씃3, 씃 찍어야 의미 있다는거는 루나, 수영이 씃인경우 얘기지? 둘다 쓰만 찍으면 휘효/삼식도 쓰만 찍어도 되는건가 그럼?
2. 2세대 공격형 기체들 쓰->씃 체감이 그렇게 클까? 사실 지금 쓰 이하로만 굴러가는 상황에서도 문제 없이 게임 하고 있는데 괜히 욕심나네

3. 혹시 씃 찍는 부분부터 게임이 너무 쉬워지거나 할수도 있을까? 전에 할배들 얘기하면서, 나는 난이도 있는게 좋아서 돌파 별로 안한다던 얘기 들었는데, 그게 어느정도 부터야?


아 그리고 무기공명 한번도 안해봣는데, 공명회로 3개랑 잉여전무 2개 있슮

전무 보유한 캐릭은 아우S, 영광SS, 진리S, 비요SS, 루나S(SS예정), 환주SS, 백야SS, 요성SS 요렇게 있는데

어떻게 투자하는게 제일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