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은 여러개 있음.
첫 번째,
1차 궁 키기 전에,
빠르게 파볼+황볼 쓰고 궁을 키고 들어간다. 이때, 보조기도 같이 써서 모아주면 효과는 아주 좋음.

두 번째,
요성 교대 전에, 그 구조체 바로 넣지 말고, 3체인 하나 더 쓰고 요성으로 교대한다.
일반적으로 백야겠지? 궁 게이지도 채울겸.

세 번째,
1차 궁 키기 전에,
스킬볼 3체인 하나 쓴다.(다빈치 트리거용)
궁 키자마자 첫번째 코패 완벽해 만들자마자 다빈치 킨다.
or 코패 마지막 평꾹때 다빈치를 키면서 막타를 친다.
-> 대신 궁 쓸때 다빈치 효과가 덜 먹어서 약하지만, 상대적으로 그 웨이브는 넘어가기 때문에 이득.

보통 난 이런 상황에서 씀.

이거 말고도, 적공격에 맞춰서 평꾹 떼면 초산 열리면서 특수 공격이 나가는 건 알지?일반적으로 패링이라고 하지.
이게 데미지 훨씬 더 잘 들어가서, 적 패턴 미리 상정하고 평꾹 타이밍 잴 수 있다면 이것도 좋은 방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