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감스보면

오직  단둘이서만 마을로 내려가서 가게일을 돕는데

사장은 둘이 오고 그냥 앉아서 보기만 하고

시키칸은 음료담당 녹티스는 조리담당인데


이둘이 영업 끝나면 사장 돌아가고 가게문닫고 안에 둘만 남아서 서로 신메뉴 개발하는데


이게 매일 무려 2주간 이어짐

시발 이거 백퍼 야스했음 ㄹㅇ


둘이서 이지랄도 한다니까?

도자기가 아니라 빵반죽이긴한데 진짜 이런 시츄에이션으로 보낸간 말이야?


뷰지휘관 녹티스는 100퍼 야스했다 ㄹㅇ 진짜

2주간 매일 붙어있었는데 야스 안했을리가ㅋㅋㅋㅋ


[사장님이 고개를 돌려 살펴보니, 야채 잡채 속의 전투가 이미 끝났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녹티는 그의 지휘관과 포옹하고 있었다.]

키야 이것만 봐도 ㄹㅇ 야스했음 빼박임

분명 모두가 나간 이후 한밤중에 가게 안에서 뷰지휘관이랑 녹티스 탁자위에서 야스 백퍼 했다



순애 존나 맛있농 ㅡㅋㅋㅋㅋㅋㅋ퍄퍄ㅑ퍞퍄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