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스토리에서 파워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도 궁금했었는데 내가 제대로 이해한건지 모르겠음..


스토리 보니깐 처음엔 폭풍기체일때 시뮬레이션 한번 돌리고


펄스기체일때 각성로봇들 이끌면서 시뮬레이션 한번 더 하고 


무한연산으로 해답을 찾으려고함 (여기서 게슈탈트와의 대화로 미래의 어느 시점에서 나나미가 파워를 만들었다는 묘사가 나옴)


그리고 평행세계의 나나미를 만나고 돌아온 후 이스마엘을 만나러 가서 지휘관이 일찍 깨어날 수 있게 함

이때 이스마엘 만나러가기 전 시점에서 나나미가 파워를 만든게 맞나용??


서성치의 이후 스토리에서 파워떡밥 더 자세하게 안풀어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