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율 때문에 앙광 궁 나오자마자 쓸 수 있느냐 없느냐가 되게 중요해서...

심흔 혼자 딱 있다고 할 수 있는 것도 별로 없고(솔딜 2세대 진공 중에 제일 약함)

도약 때문에라도 미리미리 시작해야하는데 그 때 외서 한다는 사람 많아서 슬픔... 되게 많이 접어버릴까봐 불안함 신해이도 담버전이 그 흉악한 미어정언이기도 하고

심지어 아리사 출시 시기도 애매해서 그 때 들어오는 유입한테 앙광 랭크 어디까지 가라고 말하기도 애매할 것같음...

2주년 때 pc클라랑 같이 유저 최대한 끌어모으는게 중요한 듯